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스의 철도 환경 (문단 편집) == 국제 수송 == 유럽답게 주변 국가로 가는 국제여객열차도 있다. 정기적으로 [[독일]], [[영국]], [[벨기에]], [[네덜란드]], [[룩셈부르크]], [[스위스]], [[이탈리아]], [[스페인]], [[모나코]][* 작은 면적에 [[프랑스]]와 매우 인접한 모나코의 특성상 거의 프랑스의 한 도시처럼 여객철도가 지나가며, 프랑스의 도시인 [[니스]]와 [[망통(프랑스)|망통]]을 지나 [[이탈리아]]로 향하는 길목에 역이 위치해있다.]를 오가는 여객열차가 있으며[* [[안도라]]는 철도가 없으므로 프랑스와 통하는 국제열차도 없다.] 이 중 궤간이 다른 스페인(1,668mm)으로 가는 일반열차는 국경에서 궤간가변을 시행한다. 프랑스와 주변 국가들이 모두 고속철도 선진국이라 국제열차도 대부분이 고속철도이다. 프랑스-독일 국제열차, 프랑스-스페인 고속여객열차는 각각 [[SNCF]]와 [[도이치반]], SNCF와 [[Renfe]]가 서로의 고속철도 차량을 그대로 사용하여 직통운행하지만 나머지 국가의 경우 국가들끼리 별도의 회사를 차려 그 회사에서 운행한다. 프랑스-벨기에-네덜란드-독일을 잇는 [[탈리스]]나 프랑스-영국-벨기에-네덜란드를 잇는 [[유로스타]], 프랑스-스위스를 잇는 [[TGV 리리아]] 등이 해당된다. 프랑스-이탈리아 국제열차는 파리와 토리노 및 밀라노를 잇는 열차가 운행되고 있으며, 과거에는 [[트레니탈리아]] 열차도 프랑스 철도에 직통운행했으나 현재는 직통운행이 중단되어 프랑스 TGV가 일방적으로 이탈리아에 진입하는 방식으로 운행된다. 룩셈부르크행 열차 역시 프랑스 TGV의 일방적인 진입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